오랜만의 포스팅.. ^^
그간 뭐가 그리 바빴다고..
오랜만에 집에 뒹굴뒹굴 거리는 시간..
내가 그렇게 바빴나? 하고 잠시 생각을 해보면..
역시..
시간의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문제였던거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라..
흠... 그건 딱..
살기 위해 잠을 자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사랑하는 사람 얼굴은 한 번 더 봐야지의 사이가 아닐까.. ^^
그렇다..
결국..
잠이랑 데이트에 밀린거다.. ^^;
어떻게든 얼굴은 한 번 더 보고 싶고...
잠은 자야겠고...
먹고 살자니 일은 해야겠고...
그래 그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도 해야겠고.... ㅋㅋ
요즘 사는 일은
한마디로..
글쎄 그걸 어떻게 말하나? 이게 아닐까 한다.
전에 없던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도 많지만..
또..
쉽게 해결되지 않는 복잡한 문제들도
계속해서 생기고 있는...
어떻게든..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가고 있기에..
지금의 시간들이..
시간이 지난 뒤의 어느 날..
내게 수확하는 즐거움을 안겨 줄거라는 걸..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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